의사단체 더 큰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의사단체 더 큰

  • 법조인협회, “신속·공정한 재판 위해 판사 연봉 2억 수준 상향해야”
  • 플랜75 줄거리. 정부 주도 존엄사 영화(강스포)
  • 왜? 진보진영은 탄핵이란 말을 못할까?
  • 청년 남성세대의 우경화, 왜 반민주당인가에 대한 단상
  • 환율 1500원 대 될거라네요
  • 野 빠진 여야의정 협의체 “연말엔 성과” – 빨대 꼽는중이라네요 ㅋㅋ
  • 20대가 체감하는 20대의 정치적 성향
  • 의대는 왜 남자가 많은가의 진짜이유에요.
  • 이재명, ‘文 탈원전’과 차별화…민주, 원전예산 정부안 수용
  • 이번 여대사태의 핵심은 학교의 중요한 결정을 독재적으로 추진했으며
  • 일본/미국에는 여대 아직도 잘 살아 있지요.
  • 비트코인이 오르면 사기가 아닌가요?
  • 동덕여대 시위 근황 사진들…
  • 맞벌이 부부님들 애가 아프면 다들 어쩔수 없이 어린이집 보낼수 밖에 없겠죠
  • 동덕여대에 약학 대학이 있군요…여대 약대 TO도 많네요
  • 서울대에 ‘윤석열 동문, 아내에만 충성하는 대통령 퇴진하라’ 대자보
  • 일본행 비행기가 ‘역대 최고치’라고 합니다.
  • 지방 대도시에서 삶
  • 어제 용혜인 의원이 발언대에서 오조오억개 발언하시더군요
  • 어제 민노총과 경찰 특경대간 충돌이 발생된 원인 – 현장 직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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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번엔 “의사들이 졌다”0
  • 이번엔 “의사들이 졌다”6
  • 의료인으로서 느끼는 의료대란 상황과 해결책.218
  • 2000명 증원은 문제지만.. 의사가 더 큰 문제임16
  • 헤드라인 5/160
  • 2000 년 의약분업때 의사단체들이 내세운 논리6
  • 밤에 잠안와서 의료계 개인적 생각 끄적임8
  • 현직의사입니다. 소아과 왜망했을까요 글에 대한 생각30
  • 의사증원하는 이유(feat. 의료민영화 = 의료패키지)17
  • 의료파업에 대한 선배의사의 조언12
  • 이낙연 “강력범죄 의사면허 취소 상식적..집단행동 단호 대처”2
  • [전문] 2021년 의사 국시 시행방안 브리핑5
  • 최강욱 – 모순의 폭발5
  • 의사들을 위한 해결책: 이상한 파업은 그만두고 현실적인 대안이9
  • 뻔히 전문이 있는데도 의사가 이겼다는 건 뭔 소리인지?71
  • 보건부장관 “진료현장 지키지 않을 경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실행할 것”3
  • 의료정책이 전공인 선생님 글입니다 의사들 까더도 알고 까주세요40
  • [펌]이번 조국 사태에 대해 잘 정리된 글1
  • [펌] 서울대 허대석 교수의 글 ‘문재인 케어’의 환상14